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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아저씨를 좋아해서 개봉한 뒤에 영화관에서 봤다. 그렇게 재밌다고하기는 그렇지만 재미없지도 않았다. 스토리 흐름상 몰입감은 좋은 영화였던것 같다. 특히 손현주 아저씨는 연기를 진짜 잘한다. 약간 애매한 결말에 영화관을 나오면서 사람들은 뭐야뭐야 이런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냥 내가 보고 내가 느낀 관점에서 보자면 손현주 아저씨와 부부역할을 했던 엄지원 아줌마는 정말 서로 사랑했고 서로간의 믿음이 존재했던 사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본지 좀 지나서 기억은 흐릿하긴한데 아마 프로포즈를 할 때 널 지켜줄게와 같은 말을 했었는데 손현주 아저씨는 정말로 아내를 지켰다.

미래에 있는 손현주와 과거에 있는 엄지원은 서로 전화 통화를 하며 아내의 죽음을 피하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 사건이 있었던 그 날이 다가오면서 아내는 범죄자에게 죽기 일보직전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과거에 존재하고 있던 손현주가 나타나 구해주는 장면이 나온다. 과거의 손현주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음에도 불구한데 아내를 지키겠다는 생각하나로 등장한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그러하다. 시간나면 다시 한 번 봐야겠다. 인셉션도 다시 보고 싶고

그나저나 손현주 아저씨 드라마 추적자 나왔을 때도 그렇고 너무 짠내 나는 연기만 하는거 같다ㅠ0ㅠ 슬프다. 약간 캐릭터가 너무 겹치는 듯한 연기만 하는거 같기도 하고

 

평점은 10점 만점에 7.8에서 8.0 정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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